SPIRE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를 위한 개입 도구로 EPS에서 개발한 읽기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논리적 스캐폴딩을 사용하지만 단위가 아닌 수업 전체에 스캐폴딩을 적용한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접근 방식을 취합니다. 유창함을 가르치기 전에 음소 인식 및 파닉스와 같은 기본 기술을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과 반대로 이 모든 기술을 동시에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런 식으로 SPIRE는 균형 잡힌 문해력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암묵적 지시가 아닌 음소의 명시적 지시를 사용하기 때문에 분명히 균형 잡힌 문해력이 아닙니다. 각 수업은 음소 인식, 파닉스, 유창성, 이해력, 어휘 및 철자법을 다룹니다.
 

이 프로그램의 또 다른 흥미로운 구성 요소는 RTI(Response to Intervention)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RTI는 문헌 내에서 문해 수준을 높이는 데 가장 효과적인 도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Hattie에 따르면 RTI의 영향 크기는 평균 ES가 1.09로 phonics의 평균 ES인 .57에 비해 거의 두 배입니다. RTI의 효과에도 불구하고 이를 사용하는 문맹 퇴치 프로그램은 거의 없습니다. 

SPIRE의 효능을 적절하게 평가하려면 동료 검토 메타 분석을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이 분석을 위해 회사 웹사이트, Google, Education Source 및 Sage Pub에서 연구를 검색했습니다. 대조군이 없거나 효과 크기를 찾기에 충분한 데이터가 없는 모든 연구는 제외되었습니다. 효과 크기는 표본 크기가 50보다 크면 Cohen's d를 사용하고 표본 크기가 50 미만이면 Hedge's g를 사용하여 계산했습니다. 관련 연구 2개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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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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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리피 (2006): 2006년 Grippi, et al. 첫 번째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이 연구는 2-9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사례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국제 예술 및 과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Arts & Sciences)에 게재되었습니다. WJ-III 평가에 기초하여, 연구는 읽기에 대한 Hedge의 g 효과 크기가 .42, 단어 ID에 대해 .23, 단어 공격에 대해 .73, 전체 평균 효과 크기가 .46임을 발견했습니다. 즉, 연구는 19명의 학생으로 소규모였고 통제 그룹이 없었으며 어떤 식으로든 충실도를 추적하지 않았습니다. 

남, 갤러거 2019:  두 번째 연구는 Gallagher, et al. 이 연구는 2-6학년 학생 444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적 연구였습니다. 이 연구는 ORF 유창성 평가를 사용했습니다. 평균 효과 크기는 2등급 .99, 3등급 .43, 4등급 .63, 5등급 .41, 6등급 .68, .43, 전체 평균 효과 크기 .63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또한 유창함의 경우 .43, 읽기 정확도의 경우 1.56, 어휘의 경우 .31의 전체 효과 크기를 발견했습니다. 이 연구는 무작위 배정되었고 충분한 표본 크기와 기간이 있었기 때문에 거의 Tier 1 품질을 충족했습니다. 그러나 사전 테스트 점수가 동일한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대조군의 모든 학생이 동등한 대우를 받은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연구에 대한 충실도를 추적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연구는 Tier 2의 ESSA 자격을 충족했습니다(중간 증거). Gallagher 2019 연구는 2006 Grippi 연구보다 효능 품질이 훨씬 높기 때문에 SPIRE에 대한 최고의 효능 척도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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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